"물건 좀 볼게요"..뚜껑 닫더니 전당포 직행한 중고거래의 결말 (2024.03.07/뉴스투데이/MB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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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중고거래 플랫폼 많이 이용하실 텐데요. 고가의 물건을 사고팔 땐 조심하셔야겠습니다. 천만 원 넘는 명품 시계를 사겠다고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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